KR산업은 지난 5월 26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수참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통진레코파크 증설사업(3단계)을 수주하며 친환경 건설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굳건히 다졌다. 총 사업비는 314억 규모이며, KR산업은 80%의 지분율에 해당하는 약 251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이번 사업은 착공일로부터 37개월 동안 일일 2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 증설을 비롯해 건축, 기계설비, 조경 공사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레코파크(Recopark)는 하수를 맑은 물로 재생해 환경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하수처리장의 새로운 명칭으로, 이번 공사 역시 지역 주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토목사업본부 현장 관계자는 "당사의 우수한 시공 능력과 친환경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역 사회의 숙원 사업인 레코파크 증설을 맡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철저한 품질 관리와 무재해 시공을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친환경 생태공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